Lyrics
잠겼던 눈을 뜨고
살랑이는 바람에
몸을 맡겨 춤춘다
작은 뒷산에
옹기종기모여
저무는 햇님을
바라봤던 참좋았던 기억
내 어릴적의 봄
따스한 햇볕이 가득했던
내삶의 행복이 깃들어졌던
아름다운 나의 고향
두번다시는
돌릴수없는 흘러간 시간
내맘이 기억해
그때의 모습을
순수했던 내어릴적의 봄
그시절 그 기억
봄이 올때마다 생각나는
따뜻했던 그손길
잊지못할 그사랑
내 어릴적의 봄
따스한 햇볕이 가득했던
내삶의 행복이 깃들어졌던
아름다운 나의 고향
두번다시는
돌릴수없는 흘러간 시간
내맘이 기억해
그때의 모습을
순수했던 내어릴적의 봄
내맘이 기억해
그때의 모습을
순수했던 잊지못할 내어릴적의 봄
류준영
CONSALAD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