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이별
Jang Hye Jin
| Length : 04:08
Lyrics
비오는 저녁 그대 매일 지나는 작은 찻집앞을 서성거리다 우연인듯이 너와 마주친 나의 그 모습이 부끄럽게 보여 *쉽지 않았던 사랑은 밤하늘의 유성처럼 사라져 이제는 가끔씩 눈물만이 아픔을 되새겨 줄 뿐 혼자만의 이별 이란걸 사랑했던 그때 만큼 미움은 커져만가고 사랑해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달려온 후 초라해진 뒷모습은 혼자만의 이별이야 *Repeat
장혜진
CONSALAD CO., Ltd.
This track is on the following album:
장혜진
Jang Hye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