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춘천이라 샘발장 신발이 젖어 못 보고
홍천이라 구만리장 길이 멀어 못 봤네
이귀저귀 양귀장 나귀 많아 못 보고
한자두자 삼척장 제일 애기 못 봤네
품바 하고도 잘한다 얼~쑤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횡설수설 횡성장 말썽 많아 못 보고
여자 많은 강릉장 강짜할 얘기 못 봤네
이통저통 통천장 발통 아파 못 보고
엉성덩성 고성장 사람 없어 못 봤네
품바 하고도 잘 한다 얼~쑤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강 건너라 이천장 개천이 많아 못 보고
철턱철턱 철원장 길이 질어 못 봤네
이강저강 평강장 강 건널 내기 못 보고
정들었다 정선장 미인이 많아 못 봤네
품바 하고도 잘 한다 얼~쑤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무슨 타령 들어가나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춘천이라 샘발장 신발이 젖어 못 보고
홍천이라 구만리장 길이 멀어 못 봤네
이귀저귀 양귀장 나귀 많아 못 보고
한자두자 삼척장 제일 애기 못 봤네
횡설수설 횡성장 말썽 많아 못 보고
여자 많은 강릉장 강짜할 얘기 못 봤네
이통저통 통천장 발통 아파 못 보고
엉성덩성 고성장 사람 없어 못 봤네
강 건너라 이천장 개천이 많아 못 보고
철턱철턱 철원장 길이 질어 못 봤네
이강저강 평강장 강 건널 내기 못 보고
정들었다 정선장 미인이 많아 못 봤네
품바 하고도 잘 한다 얼~쑤
품바 하고도 잘 한다
품바 하고도 잘 한다
품바 하고도 잘 한다
heosongseweol, ihyimun, nom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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